[ 즐겁고 신나는 더하이컴퍼니 간식타임♬ ]

지난 주에는 더하이 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나른한 오후..따뜻한 날씨 속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저는, 대표님의 간식먹자는 한 마디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졸고 있던 것 아닌가요?라고 묻는 사람 댓글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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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라치킨*주 사이트에서 메뉴를 정할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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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깐풍치킨느님의 아름다운 자태 .jpg)

매운 음식을 지배하는 대리님을 위해 고추깐풍피치세트를 하나 고르고, 그냥 맛있어보이는 트리플바베큐피치세트를 골랐습니다.

그러나....사이즈를 M으로 시킨 저는 훗날(약 30분 뒤)..후회하게 됩니다...

(트리플바베큐핏짜의 사랑스러운 모습.jpg)

무지한 제가 사이즈를 M으로 시키는 바람에 트리플바베큐피자님이 저희의 혀를 스쳐지나가셨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맛있는걸 먹을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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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행복했던 간식시간이 지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이틀만 있으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남은 목요일 금요일도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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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맛있는 사진을 들고 찾아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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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하하호호 즐거운 더하이 식구들과의 일상이었습니다.

그럼이만-☆

(더 많은 사진과 더하이의 일상을 보고 싶으시면 (더하이 네이버 블로그)

https://thehighco.blog.me/)